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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그 반 교사 연차시 괴롭힘지목또는 함부로 말해도 된다생각하는 교사반 봐 준 보조교사가 약을 안먹임 단톡으로 먹여달라고 썼는데.. 다음날. 선생님!!!약을 안먹이면 어떡해욧!! 제가 어제 연차라서 보조선생님이 계셨어요 지지집~~~아 보조교사?친절하게 아~~보조선생님 바쁘셨구나~~ 차별하는 사람들은 두뇌에 잠깐 멈춤이 있나봅니다. 그러지 ...
어린이집 단톡에서 나만 빼고 단톡이 있는 것 같네요 기존교사들 톡이 따로 있다가 신입이여도 투담임이면 같이 껴주고 신입은 거의 투담임이에요 원담임 중에도 신입 중에 충성?하는 교사 있음 껴주고. 저는 ... 잡고 있고. 저만 다른 원 다니는 사람 같아요 나도 껴줘라 라고 하기엔 제 자존심이 너무 구겨지고요 그들의 단톡에 낀들 뭐 꿔다 놓은 ...
원장님이 한사람 지목하여 괴롭히니 주위 모든 동료교사들이 유령취급이거나 원장님한테 타박받을 때 비웃는 표정 짓거나. 찬바람 쌩쌩. 자기네들끼리 웃으며 떠들고. 없는 사람취급한다면 ... 시키면 냉랭한데 무슨 노력이요 한 쪽만 노력해야하는건가요! 원장님께 말씀드려도 난 선생님 안무시해?왜이래반응. 단톡에다 시원하게 적으시겠어요 ...
스펀지를 가로세로 9센티 제단하고 안에 칼로파서 딸랑이 넣은후 글루건으로 붙였어요 글씨는 더 뚜렷하게 보일려고 체인스티치 넣었고 키위씨랑 배의 점은 노트스티치 했어요 ㅎ 제가 별로 ... 그나마 간단하고요 100프로 수작업이에요ㅎㅎ 수고하세요~ ========== 저 만들어서 원에 준다고 한적 없어요 단순 취미라고 했고요 글잘읽어보고 댓글다세요^ ...
... 그냥 저는 끄고 갔습니다. 저 아닙니다 라고만 했는데 따질껄 그랬나봐요 단톡도 원장님이 보시니 좋게 썼지만 단톡이라도 빈정상하거나 기분나쁘게 하면 항의성답글 쓰시나요 기분나쁘다고 아니라는데 왜 딴소리하냐고요 원장님아닌 ...
요리실습을 모든 반이 월요일했는데 오늘 금요일 단톡에 한 선생님이. 누가 요리용그릇 가져갔었냐고 묻길래 제가 저희반인원수대로 가져가고 씻어 말리고 갖다놨습니다라고 분명히 ... 월요일이었으니 기억 안난다고 그쵸 며칠 지났는데 기억 안나죠 그 선생님은 왜 그 냘 안말하고? 한참 지나 단톡에 말하는걸까요 그저 저를 모함하고 싶은가봅니다 ...
... 주의 한 번 소풍 때마다 3단 도시락에, 행사 도움 요청은 무조건 콜~ 아이가 긁혀가도 괜찮다고 선생님 마음 고생하지 마시라고 늘 제 편(?)에서서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참 좋았어요... 원장님하고 너무 안 맞아서 그만 뒀는 데... 그 다음부터 그 엄마가 변해서 선생님들 괴롭힌다고.. 소문(?)이 돌더라구요. ㅠㅠ 아이도 엄청엄청 순하고 예뻤는 데....
곧 퇴사인데 빨리 그만두고싶어요 단 하루도 더있기 싫네요. 애들과는 정들었지만ㅠ
건의사항으로, 급한 것 아니면 주말에 단톡 안하셨으면 좋겠다.. 라고 하니 신경쓰지마래요. 자기가 잊을까봐 생각날때 단톡에 올리는 거라고요. 하....
... 현관문 앞에서 비가 온다고 했는데 우산을 안 가지고 와서 다시 게단을 내려가 우산을 집어 가지고 신호등을 건넜는데 갑자기 눈을 만지니 안경이 없네요. 다시 신호등 건너 집으로가서 안경을 쓰고 출근~~ 안경이 없으면 글씨들이 보이지 않으니 어쩔수 없이 안경은 필수템이 되었네요. 그래도 여유있게 나가니 지각을 하지 않는 거지, 시간 딱 맞춰 나갔으면 ...
단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일하는데 노닥거리고 수다떨 시간이 많나요 시끄럽고 원 전체 다 퍼지네요
... 가진 걸 사드리자고 하네요 가격이 130이 조금 넘는데.. 우리가 다 하기엔 부담이고해서 아가씨들과 함께 있는 단톡에 올렸어요 25만원씩만 보태주면 나머지는 우리가 하겠다고.. 막연히 아버님 생신때쯤 제주도 여행계획을 세워볼까하고 다같이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신랑 말은 여행도 좋지만 저게 더 필요하고 저게 먼저인거같다고..시누들이 3명이여서 25씩 보태면 ...
원장님이 출근하셨나봐요 각반 교실 돌아다니면서 맘에 안드는 것 사진찍어 단톡에 올리셨네요 ㅡㅡ 원장님 기준에 못 맞춰요ㅠㅠ (국공립이에요ㅠㅠ)
요즘들어서 단것이 많이 땡기네요 단 과일만 먹고싶고 청량음료도 먹고 싶네요 전에는 청량음료 안먹었는데.
책제목이예요 이 지은이는 살면서 숙제해라 공부해라 해보지않았대요 다만 단 한가지 집안일을 통해서 아이들이 이사회를 살아나가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했대요 더 나열할것이 많은데 책을 빌려보려구요 너무괜찮은 책이네요 추천합니다
... 청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시 되니 일어나지네요. 그래도 누워서 3시까지 있다가 배가 고프니 풀무원 순한맛 1단게 끓여서 먹었어요. 아직 안 매운 고추장은 나오지 않으니 풀무원 것이 입맛에 맞아서 가끔 사서 먹네요. 이번에는 또 1개 값으로 2개 살 수 있는 가격이다보니 2봉을 사서 먹었네요. 가끔은 매운 것이 먹고 싶기도 하나 먹고 나면 속이 너무 아프니 안 ...
집에 육수용 다시멸치가 얼마 안 남았는데 사려고 마트에 가보니까 너무 비싸더군요. 차라리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할까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 댓글 부탁드려요. 날씨가 더워서 멸치 택배는 안 좋으려나싶기도 하구요. 주부 9단 선생님들 부탁드려요.
... 미니파프리카 1봉, 로메인 1개, 배추 3장 1. 팬에 소불고기, 대파, 작은 마늘(이마트에서 990~판매), 설탕(저는 단 것을 좋아하니), 다시마간장(간장이 싱거운 편이지만 이것으로 요리시 더 맛이 있슴, 그래서 넉넉히 넣음), 통후추 넣고 조물조물 해준다. 2. 작은 양파 1개는 채썰어 놓고, 파프리카 1/2은 채썰고, 나머지는 먹기 좋게 썰어놓는다. 3. 1의 양념불고기를 ...
... 것 보다 작아서 그런가 한참 쏘이면 2단으로 올려야해서 목감기가 걸리기도 하는데 이 선풍기는 아직까지는 1단게로도 시원하네요. 요즈음 할인 행사 많이 해서 이 선풍기도 13,~조금 넘게 주고 샀어요. 홈플에서 산것은 2만원 조금 안 주고 샀는데 말이죠. 오늘은 원에갔다가 집에 와서 샤워하고 치과 갔다 왔더니 너무 피곤해서 힘드네요. 즐거운 불금 되시고 ...
오늘 너무 더워서인지 시원한 수박이 생각나 마트 냉장고에 진열되어 있는 수박을 사가지고 달고 시원한 맛을 상상하며 먹어봤더니 단 맛이 많이 떨어지네요 장마철이라 수박이 단맛이 많이 떨어지나봐요 식구도 두 식구인데 끝까지 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나와요 문제는 유아반이 5,6,7세 합반이여서 5세는 낮잠을 자야하는것. 유아반선생님이 부탁하셔서 영아반 잘 때 같이 재우는데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 안하네요? 잠도 참 안자고 저희반 애들도 못자게 떠드는 아이들. 힘들게 재우는데! 오늘도 이불가지고 휙 가는데. 선생님 고맙지않나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왔네요 누굴 호구로 ...
... 시원하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더우니 더운 바람, 찬 바람이 같이 나오네요. 1단만 틀어도 시원했는데 이제는 2단을 켜야 시원하네요. 보통 선풍기는 쏘이면 몸이 너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커서 먼지도 많이 일으킨다고 이번에 그 선풍기 청소도 안 하더라구요. 집에 있을때는 제가 틀어놓고 사용하고 제가 출근하고 나면 아들이 사용 하는데 저희는 ...
... 선풍기 책상에서 틀고 있으면 시원한데 확실히 덥기는 더운것 같아요. 이제는 1단으로는 시원하지 않아 2단으로 틀고 있으니 시원하고 좋네요. 오늘도 무더위 건강 조심하고 행복하세요 ...
... 저에 관한 모든 것은 저보고 돈 쓰라는 남편. 병원비는 당연하고 과자 한 봉지도 제 돈으로 사야하죠. 단하나 저한테 잘하고 편히 살 줄 알아 좋아하지도 않지만 결혼했는데 잘해주지도 않아 막말해 맞벌이하고 돈 다 내놓으라해.. 결혼 할 이유가 1도 없었죠 차라리 20대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했다면 20대후반부터 맞벌이했다면 지금쯤 자녀들도 다 컸고 일도 안하고 있을 ...
... 의외로 맛있더라구요. 저는 입맛이 없으니 건더기만 2그릇이나 먹었네요.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 대파 1~ 2단 정도 넣고 끓여서 채수를 내고 건진 후 가지를 아이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볼에 담고, 다짐육 소고기 200~250g, 양파 1/2개, 파, 마늘, 맛술 1T, 참기름 1T, 국간장 2T, 소금 1/3T, 참치액젓 2T를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서 끓는 채수물에 넣고 10분동안 끓인 후 불을 ...
